영등포 올드문래 / 올드문래 / 서울 영등포구 맥주,호프 맛집

2019. 12. 31. 22:32맛집

올드문래 맥주,호프

문래동 맛집 : 느낌있는 수제맥주집 '올드문래'

문래동 맛집 문래동 예술촌 골목 올드문래 현충일 전날이라 왠지 금욜 같았던 화요일 저녁 왠만하면 평일에 약속 안 잡으려고 하지만 이런 기회는 흔치 않으니 살며시 잡아봅니다 신도림 지겨워서 퇴근하고 가볼만한곳 찾다가 찌니의 제안으로 문래동에 첨 가게되었다 철공소 골목이 문래동 예술촌으로 재탄생하며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문래창작촌 펍/ 올드문래

문래창작촌에서 가장 유명한 가게인 올드문래 수제맥주 전문 펍인데용 양키스버거 있는 쪽에서 길 건너 맞은 편에 있어서 문래창작촌에 처음 간 날엔 존재를 몰랐고 두번째 찾아간 날에 올드문래까지 가서 맥주 한잔 하고 왔답니당 문래창작촌 맛집 양키스버거 후기 문래동 맛집 양키스버거 이렇게 맛있는 집이 아직 유명하지 않다 니 정말

올드 문래 -문래동 수제맥주

숨어있는 분위기 최고 수제 맥주 뜬금없이 공장사이에 위치한 올드 문래 모르는 사람은 찾지 못할 집 저녁에 골목으로 들어가면 노랑빛 올드 문래가 눈에 확 띈다 1800 이전까지는 카페로 운영하는 곳이고 저녁에는 맥주집으로 변신 집구에 잘 꾸며 놓은 화단이 분위기 업업 이거 맥주집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자나 소개팅으로도 분위기 좋아 각종 수제 맥주들이

Cafe, 문래동의 핫플 올드문래 OLD MULLAE

어떤걸 먹지보다 어떤 카페를 갈지가 늘 더 고민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응규씨 특히 새로운 곳을 갈때는 더더 고심을 하는데요 예전에 신랑이랑 부산을 갔었을때는 맘에 드는 카페를 못찾아 두시간 가까이 걸어다닌 기억이 아주 추운 겨울이였는데 새삼 신랑에게 감사를 근데 이번에 문래동에 갔을때는 요기를 발견하고 너무 맘에 들어 콩콩 뛰

문래동 올드문래, 분위기 좋은 펍에서 맥주한잔

오픈 초반 때는 자주 갔었는데 요새는 문래동에 좋은 곳이 많이 생겨서 잘 안 가게 된 올드문래 사실 맥주파가 아니라 별 갈 일도 없다 오랜만에 퇴근하고 전 직장 사람들을 만났는데 내가 다리 다쳤다고 울 동네까지 와줬다 정말 철강촌 사이에 있고 요새는 이주변까지 분위기 좋은 가게들이 많이 생겼다 오랜만에 가니까 저번이랑 메뉴가 많이 바뀌었다 맥주도 최소

문래동창작촌 올드문래(OLD MULLAE)

올드문래 문래동창작촌 카페앤펍 수제맥주 몇년전부터 문래동 창작촌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계획했던 오늘 일정이 꼬여서 문래동으로 꼬꼬우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곳이라 부담없이 J 데리고 Ryu와 버스타고 갔다 그런데 블로그나 지인의 강추였던 그곳은 내가 상상했던 거리가 아니었다 철강산업의 메카였던 문래동 특유의 분위기에 습했던 오늘 날씨

분위기 좋은 카페/펍, 문래동 올드문래 - 아메리카노, 코코아

분위기 좋은 카페 펍 문래동 올드문래 아메리카노 코코아 밥을 먹고 원래 이동네에서 늘가던 스벅이 있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이전에 언니가 얘기해줬던 분위기좋다던 카페를 가보기로 했다 길만 건너면 금방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아서 이렇게 골목골목 예쁜 공간들을 발견하며 올드문래 도착 펍과 함께 하는 곳이라 낮에는 커피나 차도 팔지만 저녁에는 안판

[문래창작촌] 빈티지한 느낌이 좋은, 올드 문래

18년 5월 남편과 함께 문래창작촌 올드 문래 3월 말에 이사를 하고 그 이후에도 정신 없이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인테리어 공사 보러 틈틈히 오고 이사하고 난 후에는 또 집안을 채워 넣고 그러고 나서 5월 중순 좀 넘으니까 더 이상 살 물건 없이 집안이 채워지고 여유가 생겼다 이사 온 집 근처에 있는 문래 창작촌은 그 전에도 한 번 와보긴 했는데

문래동카페, 올드 문래, 서울 밖에 나온듯한 느낌~!

2018 6 9 지난주 였던가 아아 생각났다 이주 월요일에 친구랑 문래동 예술촌을 가봤음둥 몇번 얘기는 들었었는데 가본적은 없고 처음으로 가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음둥 그중에서 맘에 들었던 카페 펍 후기를 들고 왔긔 요즘 나새끼는 여기저기서 치이는 와중이라 굉장히 분노 게이지가 상승해 있었음둥 일이고

[문래] 올드 문래 :: 맥주 즐기기를 좋아한다면 강추

지방선거 전날 퇴근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 것이 딱 맥주각이었기 때문에 친구를 꼬득여 맥주를 마시러 갔다 홍대합정 갈까 하다가 새롭게 문래를 가보기로 하여 간건데 너무 만족스러운 방문이 된 올드문래 영등포구 구민으로서 올드문래가 같은 영등포구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한 3년전쯤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문래 창작촌 생각보다 별거 없다는 후

[문래동/까페] 올드 문래

문래동에 갔다가 남편이 친구랑 갔던 곳이라며 데려간 올드문래 OLD MULLAE 까페지만 맥주도 팔고 안주도 판다 안타깝지만 금주 중 입구부터 내부가 정말 획기적 여태 가본 독특한 창고형 까페 중 가장 예뻤던 것 같다 내 기준에 문래동의 독특한 느낌을 까페 인테리어로 잘 살려놓은 것 같고 획일적인 식탁과 의자 느낌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문래동 예술촌 / 창작촌 ‘올드문래’

문래동 예술촌 창작촌 올드문래 드디어 다녀와봤어요 올드문래 쿄쿄 가보고 싶었던 곳 문래동 예술촌 올드문래 문래맛집 찾다가 검색된 곳인데 밤에 맥주마시기 좋은곳처럼 보였어요 소주 마시지 못해도 맥주 마시는거 즐기는 아주미에요 그리고 분위기 좋은 곳 가는걸 삶의 즐거움으로 생각한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와 이쁘다

올드문래 쉐어모임 후기 (맥알못 포트럭 낮술모임)

올드문래 쉐어모임 후기 날씨 좋은 지난 일요일 열흘가까이 기대한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모임을 위해 새로운 맥주도 많이 공부하고 덕분에 수원에서 구로에 있는 맥주미학까지가서 맥주구경도 신나게 했습니다 도착하니 멋진 풍경이 반겨주네요 사실 많이 더웠습니다만 사장님께서 직접 인테리어하셨다는 공간 젊은 여성 사장님의 등장으로 더욱 놀랐습니다

문래 창작촌

아무런 이유도 없이 휴가를 쓰고 싶은 그런 날 사실은 1월부터 3월까지 설 연휴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길게 쉬어본 적이 없었다 그냥 버닝 아웃 금요일 휴가를 내고 집에서 늦잠을 자다가 친구가 인스타그람에 올린 사진을 보고 급 약속을 하고 찾아간 문래 창작촌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던 익숙하지만 낯선 동네 매일 지나치는 대로변 뒷 골목 어떻게

[문래 창작촌] 공장 개조한 빈티지 카페 '올드 문래'

문래 창작촌 올드 문래 문래 창작촌에서 이름 꽤나 알려진 카페 양키스 버거 맞은편 골목에 있어 점심으로 수제버거를 먹고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 좋은 카페다 문래 창작촌은 골목길 투어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는 이곳 여느 카페가 그러하듯 철공소 골목 한 구석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이다 주변 분위기로 봤을 때 할렘가의

문래 술집, 요즘 뜨는 문래예술촌 창고형 펍 올드문래

요즘 포스팅에 자주 나타나는 우리 녤맘이랑 요즘 뜬다고 나오는 문래동에 다녀왔어요 녤맘이 주말에는 열심히 뭘 배우러 다니느라 고생인데 저녁에 만나서 가끔 이렇게 수다를 떨곤 했다 이제는 다 끝나서 같이 주말 덕질을 즐겨야지 우리가 찾은 곳은 올드문래 내가 시간을 착각해서 이아가 먼저 가있었음 들어가자마자 애를 찾아야하는데

[문래맛집] 올드문래(OLD MULLAE)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그동안 여러분이 모르셨던 문래동의 숨겨진 매력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바로 올드문래OLD MULLAE라는 분위기 좋은 펍입니다 올드문래는 폐공장을 새롭게 개조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 있는 나무판자와 톱니바퀴가 눈길을 끌었어요 여러분도 이 빈티지한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저녁시간이 되니 웨이팅이

문래동 카페 #올드문래 분위기의 #힙 함이 다한 곳

문래동 맛집 양키스그릴에서 밥을 먹고 카페도 갔다 왔지요 힙하다는 카페가 있어 갔다 왔답니다 그 이름은 올드문래 올드문래 간판 간판도 힙하네요 이 간판이 보이는 골목길로 들어와 오른쪽으로 꺾어야 보이거든요 그래서 헷갈리지 않도록 이렇게 간판을 걸어두신 듯 합니다 올드문래 입구 앞 올드문래 입구 앞은 이렇게 다양하고 색색이 예쁜 꽃들로

신도림 :: 올드문래(OLD MULLAE) @문래예술창작촌

20180522 TUE 비오는 석가탄신일 콩이랑 신도림에서 보기로 올해들어 처음 보는 듯 시간이 계속 엇갈려서 이대로 있으면 씨버친구가 될 것 같아서 드디어 만남 성립 밥 먹고 만나서 배는 안 고프고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발견한 올드 문래라는 카페에 가보기로 오후부터 조금씩 내리는 비 지금은 문래예술창작촌이라 불리는 곳 쉬

백수 마지막 주를 기리며...

담주 부터2달간 또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몸보신하러 댕기왔습니다 1키로 49000원 아는곳 있다 해서 쫏아왔는데 괜찮네요 모두 즐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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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맛집 '여의도양지탕'

여의도양지탕 한식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자리 잡은 한식당입니다. 소의 양지 부위를 넣고 끓인 탕을 일컫는 양지탕이 인기 메뉴인 곳이지요. 양지를 넣고 푹 고아 낸 육수에 양짓살과 밥을 말아서 뚝배기에 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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